국내구호단체 국가공헌협회, 의료취약계층 환자 지원…치료 환경 개선 앞장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9-29 1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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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구호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손잡고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생활·돌봄 물품을 담은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사정으로 기본적인 위생·생활용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위로박스에는 위생매트, 칫솔 세트, 물티슈 등 환자들이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이 담겼다.

수혜 환자들은 제공된 물품을 통해 병원과 가정에서 더 청결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보호자들 또한 환자를 돌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원빈 국가공헌협회 이사장은 “치료와 간병 과정에서 작은 생활용품 하나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생계·정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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