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 연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2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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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콘텐츠 전문 에이전시 (주)작가 컴퍼니와 공동 주관

‘제3회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일반인들의 글쓰기를 응원하고 창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3회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4일부터 2024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입시 지원자는 물론 웹소설을 사랑하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사이버대 고유의 특징을 살려 공모부터 작품 선정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작품 접수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웹소설 시놉시스와 3회 이상의 연재 분량(회당 5000자 내외)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3년 연속 웹콘텐츠 전문 에이전시 ‘작가컴퍼니’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이 공모전을 통해 수상자들은 '작가컴퍼니'와 정식으로 작가 계약을 맺고 웹소설 창작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주)작가컴퍼니의 지원으로 작가 계약, 작품 출판의 기회가 제공되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을 주최하는 박진아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은 “웹스토리로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K-콘텐츠의 핵심인 만큼,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웹스토리 관련 강의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3년 연속 성황리에 개최된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정식 작가 계약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예비 작가들이 독자에서 작가로 날개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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