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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자인 김승욱 박사과정 학생, 손예지 석사과정 학생, 김효민 학부연구생과 정대용 교수, 김동하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회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 정대용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전자기능재료연구실 소속 김효민 학부연구생, 손예지 석사과정, 김승욱 박사과정 학생은 최근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상을 받았다.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는 지식재산 교육 확산과 관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래산업과 지식재산의 연결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
손예지 석사과정 학생은 ‘초음파 용접 기술과 생분해성 필터를 이용한 친환경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을 발표했다.
수중의 미세 플라스틱을 초음파 열융착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 입자의 크기를 극대화하고, 생분해성 필터 흡착 과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기존 특허와의 비교 분석으로 특허성 강화 전략을 제시하며 연구의 독창성을 입증했다.
더 나아가 제안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해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김효민 학부연구생은 ‘초음파 진동을 활용한 에어로졸 생성 시스템’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했다.
기존 에어로졸 생성 시스템의 입자 분포 균일성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음파 진동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허 검색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지식재산과 연계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상을 받았다.
김승욱 박사과정 학생은 손예지 석사과정 학생과 김효민 학부연구생의 연구를 지도하며 성과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지도와 공동 발표로 연구 협력·기술 통합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정대용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본인의 노력과 연구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지원과 지도를 통해 더욱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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