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한류의 핵심 ‘K-POP의 미래’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4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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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 협회 임백운 회장 초청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임백운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가 지난 2일 국제관 지하 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임백운 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연예제작자 협회는 국내 대형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하여 4백여 기획사가 회원사로 있는 단체이다. 이날 임백운 회장은 한류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K-POP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임백운 회장은 “문화는 정신적 산물이며,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문화는 하루아침에 사라지질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의 강대국들이 섬유산업, 전자산업, 자동차 산업 등 모든 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국은 K-POP과 드라마 같은 문화산업을 성공시키며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라고 진단한 뒤, ”한류의 근간이 되었던 K-POP은 이제 더 다양한 방식으로 진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K-POP 전공, 실용댄스 전공, 연예 기획마케팅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 엔터테인먼트학부를 K-POP을 발전시키는 산실이자 주역으로 그 역할이 미래를 향한 희망의 횃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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