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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수 교수가 ‘2024 대한화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영수 교수가 ‘2024 대한화학회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화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과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1년에 한번 한 화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강영수 교수는 이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와과학 기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는 강영수 교수의 연구가 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수요가 큰 과학 기술개발로서 산업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하여 본 수상을 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학술상 수상은 강영수 교수 연구의 탁월한 연구 업적과 중요성을 알리게 되었고, 한국에너지공대의 명예와 지명도 행상에도 큰 기여를 하면서 의의를 가진다.
대한화학회 학술상은 연구자들이 화학 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논문 발표나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수여된다. 1946년 설립된 대한화학회는 화학 분야의 학술과 기술 발전, 교육, 및 화학 지식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단체이다. 7000여 명의 회원이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40여 단체 및 30여 개의 특별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강영수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메탄올이나 에탄올과 같은 액체 연료로 변환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은 기술 개발을 통하여 ‘CO2 저감 기술, 이상 기후 변화와 에너지 고갈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며, 탄소 중립 달성에 기여하였다.
강영수 연구팀은 보유한 이 기초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선정이 되었다.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총3단계로 최대 7년 동안, 최대207억 원 내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 강영수 연구팀은 이미1단계와2단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연속 공정 및 대용량화 공정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에 착수했다.
이처럼 대한화학회 학술상은 화학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 연구자들에게 주어지며, 강영수 교수가 이 상을 받게 된 데에는 그 의미와 가치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앞으로 강영수 교수가 세계적인 과학자로서 더욱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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