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늘봄학교 강사 대상 ‘기초·심화 연수’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21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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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늘봄학교 강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 성료… 안전교육 실습까지 확대
교과·비교과 아우른 11개 프로그램 운영,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인하대가 최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기초·심화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기초·심화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I-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인천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기초·심화 교육과정에 더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실습)을 함께 운영해 강사들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지역 늘봄학교 강사 152명은 기초과정에서 ‘RISE 늘봄학교 정책과 교실의 이해’, ‘늘봄교육 프로그램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실습)을 이수했다. 이어 심화과정에서는 ▲체육(뛰GO 놀GO 웃GO) ▲문화·예술(창의력 쑥쑥! 예술 놀이터) ▲인문·사회(말놀이 친구들) ▲창의·과학 미디어(톡톡! 미디어 탐험대) ▲창의·과학 메타버스(반짝이는 메타버스 세상) ▲기후·환경(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기후·환경(자연과 친해지기) ▲학교적응(학교야, 반가워!) ▲학생정서(마음 자람 꿈터) ▲교과연계 수학(놀이로 키우는 수학 감각) ▲교과연계 영어(영어로 표현해요!) 등 총 11개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I-RISE 사업을 기반으로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년도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현장 수요 반영을 위해 교과연계(영어) 프로그램 연수를 신규로 운영하고, 강사들이 다양한 교과·비교과 영역에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향후 늘봄학교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운영 체계 개선 등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운영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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