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RISE 사업 추진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31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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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필 건국대 총장(오른쪽)과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임유원 원장.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28일 대학 신공학관 1층 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AI 및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건국대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AI·SW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실감미디어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모델 구축 △초·중·고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교사 연수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환영사에서 “건국대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교사 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임유원 원장 또한 대학의 역할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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