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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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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는 이와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과 정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리 상담창구 운영 ▲가족 연락 지원 ▲학업 유연성 확보 등 피해 유학생 긴급지원 대책을 마련, 운영 중이다.
가천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은 총 619명으로 ▲한국어교육센터 367명 ▲학부 225명 ▲대학원 27명이다.
이길여 총장은 “이번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과 우리 대학의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각 3월 28일 발생했으며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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