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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Lindell Medal은 오늘날 방사선 방호 체계의 근간으로 평가받는 1977 ICRP 권고(ICRP26 간행물)를 수립하는데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Bo Lindell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2017년 ICRP가 제정한 상으로, 방사선 방호 분야에서 지대한 공헌을 한 신진·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Bo Lindell Medal은 보통 격년으로 진행되는 ICRP 심포지엄에서 수여되며, 2018년 ICRP 90주년 기념 행사에서 Bo Lindell의 고향인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국인 연구자인 Nocole E. Martinez에게 최초로 수상한 이후 2019년 영국인 연구자 Elizabeth Ainsbury, 2021년 일본인 연구자 Haruyuki Ogino, 2023년 프랑스인 연구자인 Ludovic Vaillant에 이어서 염연수 교수가 5번째이자 대한민국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
염연수 교수는 지난 10년간 방사선량평가 분야에 세계적인 업적을 이루었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박사학위연구로 ICRP 차세대 메시형 성인남녀 표준팬텀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이에 대한 ICRP145 간행물을 발간하는데 핵심적인 공헌을 했으며, 나아가 방사선량평가와 관련된 다른 여러 ICRP 간행물(P143, P144, P156)을 발간하는데도 많은 역할을 했다.
염연수 교수는 현재 ICRP Committee 2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여러 ICRP 작업그룹(TG96, TG103, TG113, TG128)의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전세계 방사선 방호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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