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2개 신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6-14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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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컬러코디네이터 과정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세분화된 전문교육과 다양한 융·복합 교육을 통해 수요자의 직업·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누구나 마이크로디그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분야 자체 전문성은 물론, 자신의 전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마이크로디그리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사전적으로는 작은 단위의 학위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 의미를 좀 더 세분화 하면 짧은 기간 동안 구체적인 역량강화에 목적을 둔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는 2024년 새 학기부터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2개를 새롭게 운영한다.

신설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컬러코디네이터 2개 과정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문가 ▲스마트 UX/UI 웹디자인 ▲디지털 퍼블리싱 디자인 등 영상/웹/편집 디자인 이론 및 실무가 융합된 3개 과정에 더하여 학생 수요에 따라 추가 개설되었다.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Generative AI Creative Designer)과정은 AI 영역에서 특히 이미지 생성형 AI의 디자이너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디자인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AI기술을 활용하여 더 빠르게 더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미래형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육성한다.

▲컬러코디네이터(Color coordinator)과정은 디자인 분야 전 영역에서 활용되는 색채에 대한 전문가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디자인 특성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컬러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한다.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문가(New-media Contents Specialist) 과정은 영상 제작 전공 영역에서 특히 뉴미디어 매체의 영상 전문가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뉴미디어 매체의 특성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 촬영, 편집 할 수 있는 전문지식 및 제작 기술의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문가를 육성한다.

▲스마트 UX/UI 웹디자인(SMART UX/UI Web Design) 과정은 웹디자인 영역에서 특히 UI/UX 디자인 전문가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미디어 기기와 매체, 콘텐츠 영역에서 소비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 전문가를 육성한다.

▲디지털 퍼블리싱 디자인(Digital Publishing Design) 과정은 출판편집 영역에서 특히 뉴미디어 매체의 퍼블리싱 디자인 전문가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모바일앱, 웹, 전자책,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주요 매체를 통해 출판편집 디자인 전문가를 육성한다.

서울사이버대 이향아 교수(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장)는 “시대적 요구에 맞는 창의적인 전문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능력과 실무 교육을 기본으로 해서 미래지향적인 우수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며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는 다양한 지원 체제와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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