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전공을 졸업한 조예은 동문이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에서의 경험을 쌓으며 예술적 역량을 확장했다. 조예은은 2015년 2학기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뉴욕으로 파견되었으며, 그곳에서 연극 예술의 다양한 측면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뉴욕에서의 학습 기간 동안 조예은은 현지 LA MaMa E.T.C에서 극단 및 공연 제작 환경을 경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연극 연출과 창작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확보했다. 특히, 뉴욕의 다양한 실험 연극과 현대적 연출 기법을 접하며 창작자로서의 감각을 더욱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예은은 창작자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하고, 이후 연극 연출 및 극작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예은은 최근 ‘제3회 서울예술상’에서 연극 쿠키, 앤, 크림의 작/연출로 수상하며 창작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본 작품은 남극을 배경으로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탐구하는 독창적인 서사를 담고 있으며, 퍼펫과 오브제를 활용한 실험적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신은혜(의상전공), 윤세인(연기전공) 동문도 프로젝트 함께 했다.
뉴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예은은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연출가로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쌓은 경험이 그녀의 창작 세계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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