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별빛 페스타, ‘낭만·희망·추억’으로 물들다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1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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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꿈꾸는대로’ 활성화 위해 마련, 학생·상인·지역주민 함께 어울려
선도부를 찾아라! 참참참, 한신대 상가거리 스티커 투어 등 인기

‘2023 지역과 함께하는 한신 별빛 페스타’를 즐기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가 ‘2023 지역과 함께하는 한신 별빛 페스타’ 「쉼: 응답하라 가을 소풍」을 10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신대는 학생들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대학 생활의 낭만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앞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그리고 지역주민에게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2023 지역과 함께하는 한신 별빛 페스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교 상가 거리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협력을 실천하고 대학 이미지 제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상인,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가득했다. 

 

 

 

주요 행사로는 플리마켓 및 상가홍보-판매 부스, 팝업 스토어, 상가 라이브 커머스 등이 진행됐다.

가을 소풍 테마로 열리는 플리마켓은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판매하는 약 40여 개 부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부스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한신공원 내에서 펼쳐진 소풍 돗자리에서는 각종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한신공원 주변 곳곳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고자 설치된 바람개비 동산 포토존에는 많은 학생과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선도부를 찾아라! 참참참 이벤트 ▲한신대 상가거리 스티커 투어 ▲문방구 뽑기 ▲상가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인회 쿠폰 20000원 쿠폰 제공 ▲추억을 찍어주는 추억사진관 등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장창우 학생은 “대학 내 자체 축제도 있긴 하지만, 상가거리 상인과 학생이 함께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권○○ 학생(2학년)은 “평소 장사를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페스타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상인들도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상가번영회 한 상인은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상가거리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후 12시 한신대 공식 유튜브 채널 ‘보라, 한신대TV’에서는 한신대 동문 김지아 아나운서와 홍보대사 한우리가 공동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총 30명에게 한신대 상가거리 3개 업체의 1만 원권 20% 할인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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