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 ‘전북 자동차 추계포럼’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1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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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북 자동차 추계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사)전북자동차포럼, 군장대학교 링크사업단, (사)전북산학융합원과 함께 12월 4일 제44회 전북 자동차 추계포럼을 국립군산대학교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대학, 기관, 이차전지·수소·자동차 관련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는 전북 자동차 포럼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우수한 공로를 세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하기 위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이후 타타대우모빌리티 정재균 차장의 ‘2024 IAA 독일 하노버 모터쇼 기술 트렌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2부에는 주제 발표를 바탕으로 지정토론이 진행됐으며, 토론 좌장인 국립군산대 이정환 교수를 중심으로 산·학·연 대표자들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해외 자동차 산업 시장과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시장 차이점, 향후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내연기관 등 기술개발과 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정토론 이후 포럼 참여자들의 종합 토론과 더불어 글로벌 탄소중립에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자동차 관련 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호 국립군산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새 기술들의 대응 방안, 그리고 이러한 흐름을 활용해 우리 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논의가 펼쳐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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