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지난 2021년 교육부가 시행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실감미디어 분야에 선정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실감미디어 교육 표준 교과과정을 구축하고, 실감미디어 콘텐츠 공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특화된 강점을 쌓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실감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기술성이 높은 콘텐츠 창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전석희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실감미디어 분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창업보육센터와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 말했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되며, BM 고도화, 모의 IR, 실감미디어 활용 교육 등 창업보육센터의 전문 창업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의 온 오프라인 실습실인 X-Space,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사용성을 시험할 수 있는 MR센터 등 경희대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우수 창업팀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2025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지며, 창업 고도화를 위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영표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청년, 대학,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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