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과정 문화체험 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8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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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베트남, 몽골 등 21개국 441명 참여

2024년 봄학기 한국어과정 문화체험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성신여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24년 봄학기 한국어과정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4년 봄학기 한국어과정 문화체험’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이 뷰티산업학과, 공예과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메이크업 ▲셀프 네일아트 ▲도자 드로잉 총 3개로 구성했다. 성신여대 국제교육원은 외국 유학생들이 직접 한국의 미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한국의 최신 뷰티산업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21개국에서 온 유학생 총 441명이 프로그램별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내 마련된 과정별 특화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한국 도자 드로잉 체험부터 유명한 K-뷰티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신여대 국제교육원과 함께 행사를 준비한 박관영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추억을 쌓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K-컬쳐와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유학생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을 활용하여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나아가 취업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전문교육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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