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전문과정은 2025년 3월에 호남 지역(광주, 전남·북) 고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중등 심화 과정 수준을 이수한 중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봄학기(4월~6월), 가을학기(9월~11월)에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 진행되며, 여름학기에는 2박 3일간의 집중교육과 해킹 캠프가 진행된다.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광주권, 전북권(익산, 전주, 군산 등), 전남권(순천, 보성, 목포 등)에 원거리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사회통합대상자는 전형 구분 없이 반별 정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전문과정에서는 웹프로그래밍, 웹 해킹, 모의해킹 등의 수업과 더불어 진로 탐색과 상담, 정보보호 전문 기관 견학, 해킹 캠프와 해킹경진대회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 해 영재원에서 개최한 제3회 호남 청소년 해킹 캠프에서는 호남지역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전문 화이트 해커와의 만남, 해킹 문제 특강 등의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화이트 해커로서 성장하기 위한 기초와 전문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국립목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김민수 교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해킹에 관심이 있고 그 분야에 꿈을 키워나가고 싶다면, 정보보호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은 그 꿈에 한단계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국가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수 있는 화이트 해커로서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본 프로그램에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