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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기업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가 대학과 학습기업 간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 프로세스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기업전담자 커뮤니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주)메타엠, 대한광통신(주) 등 총 29개 참여 기업의 기업전담자를 비롯해 인하대 유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핵심 실무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일학습병행 사업 및 향후 운영 방향 안내 ▲OJT(현장훈련) 운영 및 필수 행정사항 안내 ▲기업현장교사 교수법 특강 ▲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기업전담자 소모임 및 의견 수렴 등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수법 특강인 ‘MZ세대와 소통법’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기업들의 훈련 노하우와 정규직 전환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해 신규 참여 희망 기업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사례 발표 기업들은 체계적인 현장훈련(OJT) 시스템과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고용 유지와 최종 정규직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른 담당자들과 나눴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담당자 덕분에 대학과 기업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맞춤형 훈련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학습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적인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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