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아동 대상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활동 운영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7-31 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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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로 배우는 세계 식문화… 멕시코 음식 통해 예절과 미각 함께 익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멕시코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신나는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미각 발달과 식사 에티켓 교육을 함께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의 대표 음식 ‘타코’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문화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동들은 고기, 채소, 소스 등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타코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며 음식에 대한 창의력과 흥미를 동시에 키웠다.

활동은 크게 △멕시코 음식과 문화에 대한 사전 설명 △음식점 예절 교육 △음식 체험 △활동 후 정리 및 복귀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공공장소에서의 질서 교육도 병행됐다.

활동을 마친 아동들은 “고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타코를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 뭔지 알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고, 교사 및 관계자들도 “새로운 음식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다”고 평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음식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정서, 학습이 결합된 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정기적인 문화체험 활동과 더불어 교육, 복지, 정서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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