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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두뇌건강 관리’에 나섰다. 사진=유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원대학교가 ‘영동형 헬스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U1건강관리 서비스전달자 인력양성 현장실습」을 영동군 부용리 고령자복지주택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U1건강관리 서비스전달자 인력양성 사업」은 유원대가 지난 해부터 영동군과 상호협력을 통해 진행해 온 사업으로, 초고령사회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유원대는 이 사업에 보건복지 관련 4개 학과(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부, 치위생학과)가 각 전공별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혈당측정, 산소포화도 측정, 비상 시 응급대처 방법(간호학과), 테이핑치료 및 세라밴드운동(물리치료학과), 치매 및 뇌건강관리(사회복지학과), 노인의 구강건강관리, 불소도포(치위생학과) 등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복지연구센터 오미희 센터장은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실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건강관리 서비스전달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향후 지역의 각 기관에 취업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책임지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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