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6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6 10:21:41
  • -
  • +
  • 인쇄
김종승 교수는 9년 연속 화학분야 이름 올려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된 고려대 교수들. 상단 왼쪽부터 화학과 김종승 교수, 화학과 우한영 교수,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 하단 왼쪽부터 전기전자공학부 안춘기 교수,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인공지능학과 Klaus-Robert Müller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는 교수 6명이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전날 발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Highly Cited Researchers)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올렸다.


HCR은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를 뜻한다.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HCR에 선정된 고려대 교원은 김종승(화학과), 우한영(화학과), 노준홍(건축사회환경공학부), 안춘기(전기전자공학부), 옥용식(환경생태공학부) 교수와 제2소속이 고려대인 Klaus-Robert Müller(인공지능학과) 교수 등 6명이다.

옥용식 교수는 지난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환경생태학 분야 선정, 2021년 환경생태학과 공학 분야까지 2개 분야 동시 선정에 이어 올해는 세계 최초로 환경생태학-공학-생물학/생화학까지 3개 분야 동시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 김종승 교수는 지난 2014년 이래 화학 분야에서 9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노준홍 교수는 크로스필드 분야에서 5년 연속 선정됐다. 안춘기 교수는 공학 분야에, Klaus-Robert Müller 교수는 크로스필드 분야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우한영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크로스필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