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정서 지원 활동으로 구성됐다. 위브릿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그룹형 인지 체육 활동으로 운영됐다. 협동을 중심으로 한 게임과 신체 활동, 대화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활동하면서 웃을 일이 많아졌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서로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공동체 형성과 정서 회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는 아동·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정서 돌봄, 문화체험, 의료 지원 등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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