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11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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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선정하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에 선정됐다.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은 뿌리산업 기술인력의 안정적‧체계적 공급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뿌리산업 관련 교과 과정을 운영하는 국내의 전문대학 또는 대학교 중 교육내용 및 교육의 질 등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산업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하여 충북보건과학대는 용접 및 주조 실습실을 구축하고 관련 기자재를 신규 도입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 전용식당 등 외국인 주거 환경 인프라를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충북보건과학대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지·관리체계 구축 ▲현장중심 실무교육체계 마련 ▲지산학관 거버넌스를 통한 취업·정주 지원체계 구축의 3대 추진 전략과 12개의 세부사업을 통하여 ‘지역정주형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을 통해 충청북도가 지향하고 있는 충북형 K-유학생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졸업 후 취업 및 지역정주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유학생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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