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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e-복지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 e-복지관 아동청소년복지팀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지원사업으로 지난 4월 17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나눔과 돌봄, 환경 및 주거개선 등 공익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교 학생회 및 동아리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주대 e-복지관은 2023년 하반기부터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 마음건강 회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계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번 상반기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정서 회복 활동, 건강 교육 등 다면적인 접근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부문에 이를 인정받아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전주대 e-복지관 오단이 관장은 “청소년의 발달권은 단순한 신체관리 차원을 넘어 정신적 회복과 정서적 돌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e-복지관은 이번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공동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욱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권리의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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