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거점국립대 포함 13개 대학 중 대학원혁신영역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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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4단계 BK21(Brain Korea 21) 사업 추가 선정 결과 2개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혁신인재양성사업 재선정평가(대학원혁신영역)에서 국가거점국립대 포함 13개 대학 가운데 3위를 달성했다. 이번 재선정평가는 2020년에 선정되어 사업 수행 중인 201개 교육연구단을 대상으로 우수 성과 창출 독려 및 경쟁을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우수한 신규 교육연구단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국가사업인 4단계 BK21사업에서 기존 8개 사업단(팀)에 이번에 2개 사업단이 추가됨으로써 모두 10개 사업단(팀)을 운영하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12월 13일 ‘4단계 BK21사업 혁신인재양성사업 재선정평가 예비결과’를 공고했다. BK21사업은 대학 연구역량 측정의 가장 실질적이고 중요한 지표로 ‘미래인재양성사업’과 ‘혁신인재양성사업’ 2개 분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혁신인재양성사업 분야의 기존 사업단에 대한 평가와 신규 사업단 선정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한국연구재단과 경상국립대 대학원(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병현)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는 4단계 BK21 추가 선정 결과 ▲탄소무역장벽 대응 무탄소에너지 통합 플랫폼 혁신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정현영 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 ▲미래사회 선도 그린바이오 융합 지역혁신 인재양성단(단장 조계만 생명자원과학과 교수)의 2개 사업단이 예비 선정됐다. 최종 선정은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말경 발표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탄소무역장벽 대응 무탄소에너지 통합 플랫폼 혁신인재 양성 사업단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미래사회 선도 그린바이오 융합 지역혁신 인재양성단은 과학기술(융복합) 분야에 선정돼 내년 3월부터 2027년 8월까지(30개월) 매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실제 사업비는 최종 선정 시 결정).
이번 성과는 경상국립대의 뛰어난 교육·연구 기반시설과 구성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으며, 대학은 이를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성과는 경상국립대 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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