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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가 지난 27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디지털 시대 K-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위기관리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12월 27~28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디지털 시대 K-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가위기관리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위기관리학회와 국립한밭대 디자인미래비전센터 방재디자인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국가위기관리학회 노황우 회장, 국가위기관리포럼 이재은 상임대표,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 등 주요 내.외빈과 관련 분야 전문가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에는 School of Visual Arts 앤드류장 교수가 ‘K-컬처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선임연구위원이 ‘디지털 시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일반 세션 ▲국가핵심기반체계 적응력 강화(문화재) ▲뉴노멀시대와 방재디자인 ▲안전관리와 위기관리 역량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기후 위기와 재난관리 ▲재난 안전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재난 대응 전략과, 특별 세션으로 아주대 온실가스감축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 사업단이 주재한 ‘기후 위기와 복합재난 대응’ 등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와 연계된 논문 발표와 전문가 토론도 이어졌다.
국가위기관리학회 노황우 회장(국립한밭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인류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되고 있고 난치병 치료, 기아의 해소, 지구 온난화에 대한 해답을 찾아줄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반대로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와 에너지 문제, 고용 문제 등 사회적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디지털 시대 위기관리 분야의 융합과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K-안전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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