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한국문화영상고, 지역특화 인재 양성 맞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19 09:44:35
  • -
  • +
  • 인쇄

경동대가 18일 동두천시 소재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운데 왼쪽이 이영훈 경동대 부총장, 오른쪽이 강성민 한국문화영상고 교장.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18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동두천시 소재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강성민 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문화영상고를 대상으로 한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과 경기도 RISE(대학지원체계)사업간 연계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러한 고교·대학·산업간 협력 체계 구축은, 지역산업 특화형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관은 앞으로 ▷고교·대학·산업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참여를 통한 최신기술 동향 및 변화 대응 교육 ▷심화학습 과목 개발 및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 △전공 및 진로 프로그램과및 동아리 활동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영훈 부총장은 "대학 소재지 경기북부의 고교 대상으로 지역산업 특화형 기술인력 양성 토대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교육부 주도 RISE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민 교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목표가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 맞춤인재 양성“이라면서, 경동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