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숙명여대 이지형 교무처장, 성심여고 강석문 교감, 성심여중 박신영 교감, 숙명여대 김봉환 교육대학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성심여자중학교, 성심여자고등학교와 학교현장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현장 실습학기제는 기존의 교육 실습을 4주에서 한 학기로 확대하여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실무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현재 시범사업 중이며, 오는 2028년 전면 도입된다.
사범대학이 없는 대학으로선 올해 유일하게 교육부 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실습협력교인 성심여자중·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비 교원들의 실습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사범계 학과인 교육학부와 체육교육과를 포함해 27개 학과에서 교직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에서도 예비교사 양성과정을 두고 있다.
숙명여대 이지형 교무처장은 “실습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심여중고 실습 참여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하고, 실습코디네이터를 지원해 모범이 될 만한 운영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성심여고 강석문 교감은 “숙명여대와의 교류 협력이 성심여중·고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며, 실습학기제를 통해 실습생, 교사, 학생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