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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가 1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가 18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지도사 양성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 협력 ▲청소년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교류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지원 ▲청소년 복지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가 개편되면서 현장실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는 변화하는 국가 자격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숙희 상담심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청소년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 있는 청소년지도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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