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예비 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한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25 0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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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문화재단법인·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약

서울예대와 서전문화재단법인, 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이 청소년 및 예비예술가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와 서전문화재단법인, 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이 청소년 및 예비예술가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참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해 ▲음향관련 전문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아동청소년 예술활동 및 예비예술가 지원사업 ▲상호 시너지를 도모하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예대는 교내 교수진(주정현, 작돈, 크리스티안 타피에스, 이아람)이 참여해 약 100여 명의 예술을 전공하는 예비예술가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숍’이라는 타이틀로 실험음악, 실험연극, 실험영상, 글로벌퍼커션 등을 진행한 후 12월 말경 교육과정에서 발생된 콘텐츠들로 서울예대 드라마센터에서 융합예술쇼케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유태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문화예술을 통한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아동청소년과 예비예술가의 교육지원에 대학의 예술교육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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