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제2차 국방우주세미나’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8 0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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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영역인식(MDA) 체계’와 ‘국가우주 인재양성’을 주제 진행

‘제2차 국방우주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16일 교내에서 국방·우주분야의 민·관·군/산·학·연 전문가와 관계자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기술과 우주산업분야 선도와 인재양성을 위한 ‘제2차 국방우주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전직 해군참모총장, 호원대 오경원 교수, KAIST 우주연구원장 한재흥 교수 등 국방·우주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해양영역인식(MDA) 체계’와 ‘국가우주 인재양성’이라는 2가지의 큰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발표 후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호원대 오경원 교수가 ‘국가차원의 해양영역인식(MDA) 체계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후 국립한밭대 양민수 교수, 호원대 오경원 교수, 국방대 배학영 교수, 해군사관학교 임경한 교수, 항공대 오현웅 교수, 해군본부 공방표 우주발전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KAIST 우주연구원장 한재흥 교수가 ‘국가우주 인재양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국립한밭대 김건희 교수, KAIST 한재흥 교수, 경희대 박수종 교수, 한국천문연구원(KASI) 이재진 본부장, 방위사업청 이훈 사무관, 한화기술연구센터 고정호 센터장, LIG 넥스원 조영석 연구위원이 전문가 토론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한밭대 국방우주공학과 김건희 교수는 “2회의 전문가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국방우주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주국방기술 연구 및 인력양성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관·군·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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