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미래아이, ‘아동복지 전문인력 육성’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5 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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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와 ㈜미래아이가 ‘아동복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보육서비스 전문기업 ㈜미래아이와 아동복지 및 보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에 설립된 ㈜미래아이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아동복지와 보육서비스 발전에 기여해 온 업체로, 어린이집 강사 파견과 보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은 ㈜미래아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고영록 대표와 극동대 사회복지학과의 강장미 교수, 김미영·이영희 겸임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육 전문인력의 재교육 및 양성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관련 연구 협력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의정부와 경기북부 지역 내 아동보육 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장미 극동대 교수는 “㈜미래아이는 교육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보육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영록 ㈜미래아이 대표는 “극동대의 학문적 전문성과 ㈜미래아이의 실무적 경험이 결합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측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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