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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와 경기도 3개 예술대학이 경기도 RISE 사업과 관련한 대응 전략 및 문화예술산업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지역 4개 예술대학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와 경기도의 대표적인 3개 예술대학(계원예술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 경기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과 관련한 대응 전략 및 문화예술산업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지역 4개 예술대학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모인 4개 대학 관계자들은 산학협력 관련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중점 사업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앞으로 RISE 사업이 경기도 내 문화예술산업과 예술대학에 미칠 영향, 그에 따른 각 예술대학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경기도 RISE 사업 정책 수립 과정에서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 전략이 확대되어야 하고 경기도가 K-Culture 경쟁력을 확보하는 거점 지역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이날 모인 예술대학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참여한 한 대학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4개 예술대학은 한국 문화예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해 왔다”면서 경기도가 한국 문화예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한 예술대학들의 염원을 반영하고 있음을 밝혔다.
참여 대학들은 RISE 사업이 그 동안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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