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6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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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가 대학 내 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영동경찰서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원대학교가 4월 15~16일 양일간 영동경찰서와 협력으로 대학 내 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유원대학교 인권센터와 학생처의 요청으로 영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협조를 받아 학내 건물 전체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했다.

유원대는 「성폭력처벌법」의 개정(2020년 5월 19일)으로 불법 촬영에 대한 처벌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지난 2020년도부터 매 학기 영동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유원대 인권센터장 오미희 교수는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 학기마다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는 재학생을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HELLO 유원 스탬프 투어‘ 행사에 인권센터가 참여해 대학 내 폭력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범죄예방과 근절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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