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학생들, 보호 청소년 위한 ‘희망 사다리’로 나섰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07 09:42:27
  • -
  • +
  • 인쇄
8월 6~9일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체험활동 통해 꿈·끼 개발 지원

‘청소년 희망 사다리 PKNU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 활동 모습.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6일 알로이시오기지1968(부산 암남동)에서 ‘청소년 희망 사다리 PKNU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의 봉사단인 PKNU지킴이 학생들이 지역의 보호·취약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PKNU지킴이 학생 40여 명은 (사)만사소년,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부산, 김해, 창원 지역의 청소년회복센터,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80여 명과 요리, 목공, 원예, 미디어, 공학, 공예, 예술 등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국립부경대생들은 청소년들의 언니, 오빠, 형, 누나로 나서 불고기 베이크 만들기, 생활목공, 반려식물 만들기,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디지털 드로잉, 라탄소품 만들기, 와이어 드로잉 등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을 펼친 PKNU지킴이는 PKNU 사회공헌봉사단 소속 대학생들로,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체험, 체육 및 상담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개발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