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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와 푸른존이 서울 강북구보건소와 지난 3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센터와 푸른존이 서울 강북구보건소와 지난 3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북구보건소는 서울 강북구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구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욕구 충족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푸른존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간호사,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청소년정신건강지원시설(초5~중3)이다.
ADHD,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서행동조절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심리치료와 개별 맞춤 학습지원, 사회적 기술훈련, 심리정서자원증진, 일상생활기술훈련, 약물교육 등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 청소년 가족의 개인 상담, 형제자매에 대한 놀이치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협동총장, 옥정 센터장, 푸른존 박소윤 시설장, 강북구보건소 박현정 소장 외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치료,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하며,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 체계로 유입하여 만성화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는 강북구 관할 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치료 서비스를 30% 감면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는 전국 5곳(서울, 분당, 인천, 대구, 광주)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아동과 청소년, 부모, 그리고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상담, 집단상담, 대면상담, 심리검사, 사이버상담 등을 운영하여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고통, 대인관계 갈등, 사회생활 부적응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리·상담대학 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 및 수련기관으로 활용되어 전문 심리상담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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