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4 DISC Global Networking Day’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2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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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교육연수 및 치과소재부품 활용 증례 소개

‘2024 DISC Global Networking 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가 지난 6월 5~7일 해외 임상 실증 및 지역 치과소재부품 고도화를 위해 몽골 치과의사 대상의 제16차 G10IDEA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 및 ‘2024 DISC Global Networking Day’를 진행했다.


조선대 치과병원과 오스템 몽골법인이 기획한 ‘2024 G10IDEA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는 몽골 치과의사 16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접할 수 있는 ‘Implant Master course’로 운영됐다.

조선대 치과병원 오지수 교수, 이원표 교수와 박정철 원장(서울 광진구 효치과), 몽골 국립치과대학의 칸투무르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최신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골이식 및 잇몸 성형술에 대한 강의와 핸즈온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기업지원프로그램인‘Global Networking Day’에서는 ▲오스템 기업 본사 견학 ▲개인 치과-기공소 디지털 연계 시스템 및 치과소재부품 활용 증례 소개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센터장 박우진)의 광주 치과산업 현황 발표 ▲지역 수혜기업(KJ메디텍, 덴바이오, 힐링스 등)의 개발제품 홍보 등이 이어졌다.

특히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는 몽골 내 G-implant 치과병원과 광주 내 치과소재부품기업 제품의 몽골 시장진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손미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치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한 거점 병·의원 및 치과의사 네트워크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지역 치과기업 제품의 해외임상실증과 사용성 평가를 통해 치과소재부품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재 조선대 산학협력단장은“향후에도 후속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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