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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가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및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전문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학교 밖·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교육 분야 프로그램 제공 및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학교 밖 청년, 이주배경 청년 등 교육소외계층의 경우 정규 교육으로부터 소외 및 격리, 입직을 위한 기초 소양 부족, 일률적인 수업체제에 대한 부적응, 경제적인 어려움을 비롯해 일반대학 진학의 어려움과 부적응 등 학업 단절로 인해 또래에 비해 교육 격차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서울사이버대는 꿈드림 장학 프로젝트를 신설, 교육소외계층의 교육 지원 활성화에 더 힘을 쏟고 있다. 꿈드림 장학이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등록 청소년들이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일반학기 수업료의 30%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적은 무관하며, 별도의 시험이나 면접 절차 없이 서울사이버대 입시기간에 지원 가능하다. 이번 서울사이버대 모집은 6월 1일 시작된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누구나 최상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사이버대학교 또한 최선을 다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소외계층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소외계층의 입학을 확대하기 위해 고교검정고시, 정원외 군위탁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다양한 정원외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지원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교육소외계층 지원기관과의 협약을 통하여 교육소외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맞춤형 홍보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한 사회적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 지역마다 존재하는 지역학생회와 봉사단의 활동은 물론, 적십자를 통해 2023년에는 수해피해 이재민을 위한 지원 성금, 2022년에는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등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특강을 통해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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