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충청북도와 해외유학생 유치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7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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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가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해 충북도와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협약식과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충청북도 K-유학생 유치사업과 공유, 협력을 통하여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충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사마르칸트를 방문하고 있다. 타슈켄트에 위치한 한국유학원에서 250여명의 한국유학을 희망하는 우즈베키스탄 유학 지망생 대상으로 유학설명회 및 상담를 진행했다.

또한, 타슈켄트 농업대학과 사마르칸트 실크로드대학과는 K-유학생 유치 홍보 및 학점교류 등 다양한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교환 연수 ▲학생 교환 ▲학술정보 ▲출판물 교환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심포지엄 개최 등 양 기관이 동의하는 기타 활동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국제협력실 유영오 실장은 “이번 충청북도 K-유학생 1만명 유치 성공은 곧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 성공이다”라며, “충북보건과학대는 도내의 유일한 뿌리산업외국인인력양성 운영대학으로서 기술교육을 통해 유학생에게 E7비자를 취득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타슈켄트 농업대학의 호드재프 잠쉬드(Khodjayev Jamshid)총장은 “이번 MOU를 통하여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의 인기가 높아 많은 학생들의 교류 협력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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