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성년의 날’ 스무 살 청춘들 응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1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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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효원성년제 개최, 2005년생 70명이 한복 입고 전통성년식

부산대가 ‘성년의 날’을 맞아 ‘2024 효원성년제’ 개최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부산대학교에서 전통 방식으로 성년 의례를 치르는 ‘2024 효원성년제’가 20일 오후 인문관 필로티에서 개최됐다.


해로 26회째를 맞은 ‘부산대 효원성년제’는 1999년 ‘한문학과 전통성인식’으로 시작해 현재는 부산대 전체의 행사로 발전했다. 해마다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 올해는 5월 20일)을 기념해 성년이 되는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책임감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개최해 왔다.

전통 사회에서 성년이 되는 의식으로 행하던 관례식(남)과 계례식(여)을 현대 사회에 맞게 간소화했다.

이번 효원성년제는 올해 스무 살 성년을 맞은 2005년생 70명이 참석해 전통성년의식을 가졌다. 인문대 한문학과와 예술대 한국음악학과가 공동 주관했고, 부산대생은 물론 부산지역 대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도 열린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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