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강연은 2024년 서울국제작가축제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국제 문학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웨덴 출신의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는 2012년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로 세계 문학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90주 동안 오르며, 미국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이후 동명의 스웨덴 영화로 제작돼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이 외에도 배크만 작가는 ‘불안한 사람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위너’ 등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2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의 작품들은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등 유수 언론에 꾸준히 소개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의 첫 방한 행사로, 그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연세대 인문예술진흥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대표작 ‘오베라는 남자’를 증정한다.
연세대 인문예술진흥사업단과 한국문학번역원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유명 작가 초청 등 다양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