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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가 지난 8일 푸른나무재단과 손잡고 군장병인성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군경상담학과가 지난 8일 푸른나무재단과 손잡고 군장병인성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경상담학과 학생들의 취업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경상담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인성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인성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계획되었다.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인성교육 강사로의 첫 걸음을 내디딘 참가자들에게 군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의미,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지식을 제공했다.
교육과정은 푸른나무재단에서 운영하는 군장병 인성교육 프로그램(CEMD)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군이라는 특수한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을 운영함에 있어 어떠한 마음가짐과 전문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평소 학과에서 배운 지식과 기법을 현장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며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원하는 재학생, 졸업생이 참여했다.
서울사이버대 학생 20여 명과 푸른나무재단 교육 수강생 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포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사이버대 군교육지원처장 이수란 교수(군경상담학과장)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취업과 경력 개발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길 원하는 군경상담학과 재학생, 졸업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군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맥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실무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 최선희 사무총장은 "인성교육 현장에서 군장병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인성강사로서의 활동에 무한한 매력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군교육에 앞장서온 서울사이버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성강사 양성 및 현장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2008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설립된 이래 군상담 발전과 전문가 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에는 부대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상담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현역 군인뿐만 아니라, 군대라는 조직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군 관련 영역에서 활동하기 원하는 일반인도 재학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군경상담학과는 인성교육 관련 과목을 신설하고 ‘인성 및 리더십 강사’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하는 등 전문상담 외의 영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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