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가수 윤하의 팬클럽 ‘Y.HOLICS’가 데뷔 21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팬들은 “21년 동안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노래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윤하가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희망을 전해온 것처럼 이번 기부를 통해 청년들이 세상 속에서 스스로 반짝이며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은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데뷔일 등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팬클럽이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팬클럽기부’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이번 윤하 팬클럽의 참여는 팬덤 문화가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사회공헌으로 확장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윤하 팬클럽의 따뜻한 나눔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팬덤 문화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