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8 0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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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후원기관 선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체 88개 후원기관 중 3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것으로, 특별히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는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소외계층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음악으로 온(溫)’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음악으로 온(溫)’에서는 기초프로그램과 심화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기관들이 음악치료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교육소외계층의 심리적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우수후원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2024년에도 4개 시설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다양한 대상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여러 공모지원사업과 다양한 기관과의 MOU를 체결하여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만의 음악치료 모델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음악치료학과는 매년 연말에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치유찬양콘서트’와 ‘모두를 위한 콘서트’ 기획 시리즈를 통해 취약계층 연주자들에게 특별한 연주 무대를 제공하고, 문화취약계층이 있는 곳이 공연장이 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여정윤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재학생이 수업에서만 배우는 음악치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학 중에 다양한 현장에서 습득하는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문 역량이 풍부한 음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선 실천에 음악치료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우수후원기관 선정을 계기로 우리 학과는 교육소외계층 음악치료 지원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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