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지난 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과 제4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지난 4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과 제4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숭실평화통일연구원과 세계교육문화원의 2024년 첫 번째 공동 행사로, ‘탈북 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정체성과 적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자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인 이시효 박사, 동국대 북한학전공 황진태 교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인 Frank Moehring 박사, 정데이빗 박사가 2024년 상반기 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했고,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2023년부터 국제구호 비영리 단체인 세계교육문화원과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오며, 탈북 및 이주 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 문제와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계 전문가와 양 기관 관계자, 숭실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숭실대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2022년에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연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해외동포뿐만 아니라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 등 남북통일을 넘어선 포괄적인 코리안 디아스포라 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