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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말레이시아 PIS대학 투안 하지 울라이미 총장,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는 2월 24일 학내 대회의실에서 아세안 TVET 학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 지역의 폴리테크닉 이브라힘 술탄(PIS) 대학과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 및 학술 협력을 증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아세안 TVET 학생 교류 사업 담당관이 직접 참석하여 양국 간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주미와띠 담당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TVET 학생 교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인여대와 PIS 대학 간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PIS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PIS 대학 투안 하지 울라이미 총장은 “경인여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교의 강점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인여대와 PIS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공동 학술 연구,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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