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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가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이 24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취업·정주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인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7년까지 30만 유학생 유치와 세계 10대 유학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아래에서 지역소멸 및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자체의 ‘해외인재 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지자체의 관련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 정주형 외국인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주제로 전북대 부총장이 강연하고, 기초지자체 단위의 유학생 지원 정책을 교육국제화특구 센터장이 발표한다.
이어 관련 중앙부처(교육부,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관계 기관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등 해외인재 유치 및 외국인 관련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우수한 유학생 유치와 양성 그리고 취업과 정주는 지역의 활로를 개척하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자체와 대학의 담당자가 해외인재 유치·정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창의·혁신적인 유학생 정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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