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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기 테이응웬大 한국문화센터 재개 등 국제화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가 베트남 주요 대학을 방문하고, 전남대-테이응웬 한국문화센터를 재개하는 등 베트남 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화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성택 총장과 주요 보직자, 최희동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1월 25일과 26일 베트남의 호치민자연과학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Science)와 테이응웬대학교(Tay Nguyen University)를 차례로 방문하고 대학 관계자와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전남대와 테이응웬대학교는 2007년 대학 단위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명의 현지대학 부총장 중 2명이 전남대 동문일 만큼 상호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2017년 개관했다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전남대-테이응웬 한국문화센터’를 다시 열게 되면서, 두 대학 간 우정의 결실인 이 센터가 한국문화 확산과 우수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한편, 전남대 방문단은 2011년 단과대학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호치민자연과학대학교를 찾아, 협약의 수준을 전체 대학으로 높이고, 유학생의 대학원 입학과 교환학생 파견 등 학생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또하나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성택 총장은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던 한국어문화센터가 다시 열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단순히 한국어를 교육하는 장소가 아닌, 양국의 문화가 활발하게 교류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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