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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가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 컨설팅 사업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경기도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 컨설팅 사업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학생들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톨릭대는 베이비부머 퇴직자와 청년 대학생이 팀을 이뤄 2개월간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가톨릭대는 그동안 다양한 세대융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으며,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평가받아 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가톨릭대는 세대융합형 지원체계를 설계하기 위해 베이비부머 퇴직자와 함께 교수, 학생 등 8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주체 간 협업으로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가톨릭대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김승균 교수는 “그동안 여러 세대융합형 산학협력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질적인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진기업의 애로사항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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