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모금,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뜻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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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연합·통합 대학교 총동창회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 지역 빛고을연합대학 총동창회가 글로컬대학30 지정과 지속발전 가능 대학의 힘을 모으기 위해 한데 모였다.
지난 11일 오후 조선대학교 총동창회는 글로컬대학30 공동 신청 대학교인 5+2 연합·통합대학(조선대·광주대·광주여대·남부대·송원대·조선이공대·조선간호대) 총동창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선대 정효성 총동창회장, 광주대 최주남 총동창회장, 남부대 김태훈 대표, 송원대 고금순 총동창회장, 조선이공대 장금석 사무총장, 조선간호대 김윤희 총동창회장, 조선대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동창회 지원 협력 방안으로는 ▲‘빛고을연합대학 총동창회 협의체 결성 및 정기 모임 개최’ ▲‘각 대학 총동창회 글로컬대학30 발전기금 모금’ ▲‘광주광역시장 등 기관장 면담 추진’ ▲‘지역사회 여론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효성 총동창회장은 “7개 대학의 동문의 수가 47만이다. 서로 상생하고자 힘을 합하면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긍정적인 여론을 확산할 수 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사립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합대학의 총동창회가 나서서 글로컬대학에 선정될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 등 연합대학은 지난 3월 22일에 ‘빛고을 연합캠퍼스 구축을 통해 거점 지역대학으로의 대도약과 글로컬 상생가치 실현’을 내걸은 혁신기획서를 제출했고, 4월 11일에는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예비지정 결과는 다음 주 중에 공고되고, 예비 지정 시 본사업계획서는 6월 말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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