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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학위를 받은 최나현(예술치료학 전공) 박사는 법무부 소속 비행예방센터인 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4년 동안 500여 명의 비행 청소년을 교육하고, 비행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등 청소년 비행예방 행정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2021년에는 절도 예방 프로그램 ‘U턴 나의 행복한 미래 찾기!’를 개발하고 실행해 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긍정심리기반 단기 집중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도 연구 개발했다.
특히 청소년 비행예방 프로그램 실행 결과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그릿(GRIT), 탄력성 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스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도움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재비행 방지에도 기여했다.
최나현 박사는 “비행예방 프로그램 실행 결과는 추후 예술치료가 심리적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를 지도한 이혜진(대학원 보건학과) 교수는 10편 이상의 SCI 예술치료 관련 논문과 대학원생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논문 발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예술치료학이 근거 기반 실행(evidence-based practice, EBP)을 중심으로 한 치료 학문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혜진 교수는 “이번 수상이 대학원 보건학과 예술치료학의 실천적 연구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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